XKCD

최근 새롭게 알게 된 만화 시리즈.

그 중에서 무척이나 가슴에 와닿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으니...
바로 다음 그림:


어쩌면...
지난 여름에 강의했던 워크샵 수강생들의 기분이...
대략 이와 같지 않았을지... -_-;;

갑자기 너무나 미안해지는군... ^^;;

by woony | 2006/12/30 23:38 | A day in the life | 트랙백 | 덧글(0)

Dark Horse!


NS Design에서 새로 나온 WAV Double Bass!

기존 모델들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건 사정권에 들어오네. @.@;;

비록 passive pickup이긴 하지만,
그거야 프리앰프랑 DI box 잘 쓰면 어짜피 별 문제 없고...

Fender로 거의 결정했었는데...
역시... upright fretless의 유혹은 크구나.

고민... 고민... 또 고민...

by woony | 2006/12/27 05:45 | Music | 트랙백 | 덧글(2)

규칙적인 생활.

8:00 - 기상
9:00 - 이메일 확인 및 간단한 일
10:00 - 청소 및 집안 정리
11:00 - 약간 늦은 식사
12:00 - 윤구 목욕
12:30 - 랩 출근 (경우에 따라선 장보기 포함)
18:00 - 귀가 및 식사
19:00~0:00 - 윤구 당번
0:30 - 식사 -_-;;
1:00 - 운동 (동네 돌고 오기)
2:00 - 취침.


매우 가정적이고 규칙적이며 바람직한 생활.


단 한가지 문제는...
...
이상의 시각이 모두 한국 표준시라는 점. -_-;;

by woony | 2006/12/24 00:24 | A day in the life | 트랙백 | 덧글(0)

Tal Wilkenfeld


21세. 호주 출신.
현재는 New York에서 활동하는 중.

최근 Bass Player Live! Clinic에서 했던 연주를 보신다면...


다시 강조하지만...
스.물.한.살.

Some people are just born better than others.
인정할 건 하자. :)

by woony | 2006/12/23 09:22 | Music | 트랙백 | 덧글(0)

Digging In The Dirt...

(by Peter Gabriel)

Something in me, dark and sticky
All the time it's getting strong
No way of dealing with this feeling
Can't go on like this too long


This time you've gone too far
I told you
This time you've gone too far
I told you

Don't talk back
Just drive the car
Shut your mouth
I know what you are
Don't say nothing
Keep your hands on the wheel
Don't turn around
This is for real

Digging in the dirt
Stay with me, I need support
I'm digging in the dirt
To find the places I got hurt
Open up the places I got hurt


The more I look, the more I find
As I close on in, I get so blind
I feel it in my head, I feel it in my toes
I feel it in my sex, that's the place it goes


I'm digging in the dirt
Stay with me I need support
I'm digging in the dirt
To find the places I got hurt
To open up the places I got hurt


Digging in the dirt
To find the places we got hurt

...


94년 나온 "Secret World Live"에 수록된 버전.


가사에 별로 공감하지 않으신다면...
... 그대는 나름대로 행복한 사람. :)

by woony | 2006/12/22 00:35 | Music | 트랙백 | 덧글(0)

Equal loudness contour



Q: 인간이 1~5[kHz] 영역의 소리에 가장 민감한 이유는?
A: 아기가 우는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

by woony | 2006/12/18 20:35 | A day in the life | 트랙백 | 덧글(0)

Got Rabbit?



Nabaztag의 새 버전.
이쯤되면 Rabbit Orchestra 같은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by woony | 2006/12/14 07:32 | Media | 트랙백 | 덧글(0)

24...!

by woony | 2006/12/13 21:02 | Music | 트랙백 | 덧글(0)

Marcus on TV!

by woony | 2006/12/11 07:41 | Media | 트랙백 | 덧글(0)

Asoto Union


Song form 이나 blues form이 명확히 정립된 jazz나 blues에 비해,
funk라는 장르는 확실히 형식에 제한을 덜 받는 반면...
특유의 연주 기법이나 텍스처로 그 성격을 정의할 수 있겠지.
싱코페이션, 옥타브를 건너뛰는 베이스라인, 리드믹한 기타나 건반, 간간이 나오는 브래스 섹션...

최근에서야 코지룸 슨상이 작년에 추천한 아세톤(-_-;; )...
... 이 아니라 아소토 유니언의 노래를 들어보게 되었다.

정말 잘 하네 (혹은 잘 했네: 이미 해체한 팀이니...)

분명 각 파트의 구성은 복잡하거나 어렵진 않은데.
그러면서도 위에 말한 funk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구색을 갖추고,
다들 얄미울 정도로 적재적소에, 그것도 딱 알맞을 만큼 들어있다.

빠르고 무시무시한 연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뭐랄까... 감각으로 승부한다고 해야 하나?
진짜 무서운 것이지.

다만, 뭐랄까...
개인적인 느낌으론, groove의 즐거움에 빠져, 방향 감각을 살짝 잃은 것이 아닌지...
듣기 좋은 부분들이 이어지는데, 다소 변화가 부족하다.
funky한 음악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아니, 어쩌면 그것이 진정 funky한 것인지도...)

결국, 오늘의 주제는...
funky groove를 살리면서 뭔가 꽉 짜인 구성을 가지는 거...

... 이러면 결국 Jamiroquai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건가...?

by woony | 2006/12/07 08:11 | Musi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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